1. 학교 입학과 더불어 졸업도 많이 하는 학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터디 모임이 필요합니다. 화상이던, 만남이던.
학교의 멘토제도는 있지만, 멘토링하시는 선생님들의 카톡에 대한 답변엔 한계가 있습니다.
2. 중도에 포기한 학우님들의 재입학을 홍보하면 좋을 듯합니다.
졸업하기 힘든 대학, 이라는 인식보다 이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방송대, 사이버대학과는 여러 부분들이 다른 대학, 이라는 차별화 문구가 필요합니다.
3. 저는 우리 방송대가 정말 좋은 점은, 이사를 가도 타지역에서 수업,시험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좋은점이 홍보는 잘 안되어 있지요.
함께 공부하고, 다 같이 졸업하는 멋진 대학으로 점점 더 변화되길 바라면서 적어 보았습니다.
모두들 행운의 하루 되세요!!